MQ 보어아웃 인지 상황지수50대 김부장과 이부장, 당신은 지금 누구입니까?이 측정은 직장인의 능력이나 가치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 성장감과 열정이 줄어든 현재 상태를 스스로 알아차리도록 돕는 MQ 자기확인 콘텐츠입니다.떠오르는 김부장, 저물어가는 이부장SCENE 1 중동시장으로 떠나는 김부장월요일 오전 8시 40분.오늘은 영업부 김부장이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출장을 떠나는 날입니다.박 과장이 먼저 김부장의 자리로 찾아왔습니다.“부장님, 이번에도 큰 계약 하나 따오십시오.”송 과장도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청했습니다.“부장님, 건강히 다녀오십시오.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조금 떨어진 기술부서 이 과장도 일부러 내려왔습니다.“부장님, 이번 중동 프로젝트 정말 기대됩니다.”김부장은 직원..
입사 29일째,신입사원이 사라졌습니다그의 컴퓨터에서 뜻밖의 파일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질문지는 청년의 인내심이나 직장인의 자격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힘든 순간 자신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문제를 정확히 찾고, 도움을 요청하며 행동을 수정하는 힘을 살펴봅니다. “저는 일을 못한 게 아닙니다” 프롤로그 — 이번에는 꼭 버티겠습니다 스물여섯 살 민수에게는 세 번째 직장이었습니다.첫 출근 날, 그는 누구보다 먼저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새 수첩 첫 장에는 한 문장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포기하지 말자.” 매일 30분 일찍 출근했고, 선배의 말은 한 글자도 놓치지 않으려 적었습니다.집에 돌아가면 그날 배운 업무를 다시 정리했습니다. 장면 1 — 질문할수록 작아졌습니다 ..
생활 속 상황 MQ 72시간, 딸의 심장이 다시 뛰었습니다 평생의 확신과 아이의 생명 사이에서,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 이야기는 ‘어느 나라가 더 우월한가’를 묻지 않습니다. 절박한 순간에도 익숙한 믿음을 점검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검증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행동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엄마는 쉰 개 나라를 날았지만딸의 심장을 고칠 곳은 찾지 못했습니다 장면 1 — “엄마, 나 왜 뛰면 안 돼?” 소피아는 15년 동안 세계 곳곳을 누빈 스위스 승무원이었습니다. 그녀에게 스위스는 가장 안전하고, 가장 정확하며, 가장 믿을 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덟 살 딸 엠마가 운동장에서 쓰러졌습니다.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찼고, 작은..
MQ 20년 만의 청첩장 상황지수 닫힌 문 앞에서,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이 질문지는 누가 더 좋은 엄마인지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과거 앞에서 죄책감과 두려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상대의 마음을 존중하며 행동하는지를 살펴봅니다. 20년 만에 딸에게 청첩장이 왔습니다 프롤로그 — 딸의 작은 손을 놓았던 날 남편은 딸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기를 품에 안고 혼자 버텨보려 했지만, 젊은 엄마에게는 돈도, 집도, 기댈 사람도 없었습니다. 결국 어린 딸을 시어머니께 맡겼습니다. “어머니… 이 아이만은 꼭 지켜주세요.” 딸의 작은 손가락이 엄마의 옷자락을 붙잡았습니다. 그 손을 하나씩 떼어내며, 형편이 나아지면 ..
메타인지 교육 (메타인지, 잠재력, 무조건적 사랑)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강의실에서 세계적 사회학자 샘 리처드 교수가 한국인 어머니와 연주자 배범준 씨를 소개한 순간, 그 장면은 단순한 강의를 넘어 인간의 가능성과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는 질문이 되었습니다. 그 질문의 핵심은 바로 메타인지입니다. 샘 리처드 교수가 발견한 메타인지 교육의 현장 샘 리처드 교수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사회학자로,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가르쳐 온 교육자입니다. 그는 어느 날 강의실에 특별한 두 사람을 초대했습니다. 한국에서 온 연주자 배범준 씨와 그의 어머니였습니다.배범준 씨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첼로와 피아노, 플루트를 배우며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