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세 부모 MQ · 메타인지 심층질문0~5세, 안아주기가 만드는 뇌아이의 뇌는 지금도 폭풍성장하고 있습니다.세상에서 가장 슬픈 아기들의 입양 이야기이 세상 입양 역사에서 가장 슬픈 아기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스쿠 정권 아래에서 벌어진 비극입니다.때는 1980년대 루마니아. 차우셰스쿠 정권은 고아원과 보육시설의 어린아이들에게 병이 옮는 것을 막는다는 이유로, 보모들에게 0~5세 아이들을 절대로 안아주거나 만지지 못하게 했습니다.가장 많이 안겨야 할 나이였습니다. 가장 많이 사랑받아야 할 나이였습니다.그런데 아이들은 부모의 품도 없이, 한 번도 제대로 안겨보지 못한 채 자라야 했습니다.그리고 차우셰스쿠 정권이 무너진 뒤, 이 아이들은 새로운 삶을 찾아 미국과 유럽 전역의 가정으로 입..
뇌과학 × 인공지능 × MQ 메타인지 AI가 나보다 똑똑해지는 시대나는 무엇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KAIST 김대식 교수 대담에서 시작된 사유형 메타인지 10문항 “AGI가 10년 안팎의 미래라면?” 이 글은 AI의 미래를 설명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마지막에는 결국 ‘내가 어떤 인간으로 살아갈 것인가’를 묻습니다.김대식 교수 대담, 핵심 10가지 1. AGI, 10년도 안 남았을 수 있다김대식 교수는 인간의 사회·경제적으로 의미 있는 대부분의 지적 능력을 수행하는 AGI가 막연한 공상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경험할 수 있는 미래라고 봅니다. 2. AI는 인간의 뇌를 모방해서 태어났다규칙을 일일이 설명하는 방식이 실패하자 연구자들은 인간의 뇌가 경험으로 연결 강도를 바꾸며 학습하..
삐리 삐리— 당신은 AI 시대 부적격자입니다 AI가 인간에게 직접 묻습니다. “저보다 잘하는 지능이 무엇입니까?” 기억력? 성경? 불경? 어려운 경전? 수학 공식? 물리 법칙? 저는 엄청난 양의 정보를 순식간에 찾아내고 연결할 수 있습니다. 기억력으로 저와 경쟁하시겠습니까? 계산력? 큰 숫자든, 복잡한 공식이든, 수천 개의 데이터를 비교하는 일이든 저는 지치지 않습니다. 계산력으로 인간이 AI와 경쟁하던 시대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추리력? 사진, 표, 문서, 수많은 단서를 분석해서 가능성 높은 답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물론 AI는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종 판단은 여전히 인간에게 중요합니다. 당신은 AI보다 무엇..
김붕년 교수 · 4~7세 뇌 발달 4~7세, 공부부터 시키면 될까요?아이의 뇌가 발달하는 방향으로 부모가 움직여라 잘 뛰고 · 잘 놀고 · 잘 상상하고 · 스스로 조절하는 뇌로 부모가 아이의 뇌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의 뇌가 어디로 발달하는지를 먼저 알고, 그 방향으로 부모가 움직여야 합니다. 1 앉혀놓고 단어·계산부터 시키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4~7세 아이의 뇌는 움직이고, 보고, 느끼고, 상상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놀도록 활발하게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이 흐름을 막고 정적인 암기와 계산만 앞세우는 것은 아이의 자연스러운 발달 방향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뇌의 방향 · 앉아 있기만 하는 뇌보다 감각·운동·언어..
스탠퍼드 폴 킴 교수 1부AI 시대 교육반드시 바뀌어야 할 10가지성적에서 질문으로 · 정답에서 판단으로 · 취업에서 창직으로1폴 킴 교수, 한국에서 고등학교까지 하위 1%였습니다.2스탠퍼드 학생들은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컸습니다.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마음껏 해봤습니다. 실패해도 다시 도전합니다.3실패하면 이렇게 말합니다.“하나 배웠네. 다시 하면 되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가 결국 더 멀리 갑니다.4한국 교육은 ‘기승전 입시’입니다.성적 → 대학 → 취업. 그런데 아이는 정작 “나는 왜 이 길을 가지?”를 모를 수 있습니다.5스탠퍼드는 성적만 보지 않습니다.SAT 성적이 비슷하다면 중요한 것은 “이 학생에게 글로벌 리더의 잠재력이 있는가?”입니다.6스탠퍼드 박사까지 갔는데 말합니다.“이제 뭘 ..
스탠퍼드 폴 킴 교수 · AI 시대 부모교육 스스로 일어서는 아이부모의 개입은 무엇이 달라야 할까? 티칭이 아니라 코칭 · 대신 결정하지 않기 ·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기 1“몰라요… 몰라요…”만 반복하는 아이“뭐 좋아해?” “몰라요.” “뭐가 되고 싶어?” “몰라요.” 시키는 대로만 살다 보면 아이는 결국 자기 자신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핵심 · 먼저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를 다시 찾게 해주세요.2사랑해서 대신 결정했는데… 아이는 결정하는 법을 잃었습니다학원도 부모가, 공부도 부모가, 진로도 부모가 정하면 아이는 자기 인생을 선택하는 연습을 못 합니다.핵심 · 작은 선택부터 아이가 직접 결정하게 해주세요.3티칭보다 코칭이 중요합니다“이거 해!”보다 “너는 무엇을 좋아하니? 무엇을 ..
조벽 교수 · AI 시대 자녀교육 좋은 대학만 보내면 될까요?AI 시대 부모가 바꿔야 할 10가지 정답을 잘 맞히는 아이에서 자기 삶의 해답을 만드는 아이로 1좋은 대학 = 성공이라는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과거에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 좋은 직장을 얻는 것이 강력한 성공 전략이었습니다. 그러나 AI 시대에는 전문직과 고학력 일자리까지 변화하고 있습니다.핵심 · 좋은 대학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고 자기 길을 만들어가는 능력입니다.2AI 시대에는 교육 자체가 파격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 넘어갈 때 교육도 크게 변했습니다. AI 시대 역시 기존 교육에 무엇을 조금 더하는 수준을 넘어 교육의 목적과 방법을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핵심 ..
싸움을 이기지 말고, 궤도를 수정하라.MQ · 부부관계 건강검진[부부싸움 완전 퇴치] 메타인지 7계명사소한 말다툼의 전조 신호부터 생활습관, 즉시 대처법까지1"그냥 사소한 말다툼인데…" 가볍게 넘기면 안 되는 이유부부싸움은 대부분 거창한 문제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왜 또 늦었어?”, “그걸 꼭 그렇게 말해야 해?”, “내 말을 왜 안 들어?” 같은 아주 작은 말 한마디에서 시작됩니다.문제는 무엇 때문에 싸웠느냐보다 어떻게 싸우고 있느냐입니다. 사소한 말다툼을 “부부가 살다 보면 다 그렇지” 하고 반복해서 넘기면, 어느 순간 두 사람에게 익숙한 싸움의 순서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말 한마디 → 기분 상함 → 방어 → 반격 → 과거 이야기 → 감정 폭발 → 냉전처음에는 작은 의견 차이였지만 반복될수록 ‘..
MQ 메타인지 · 과제집착력 상황극 포켓몬에 빠진 아이두 아빠의 선택은 달랐습니다 한 아빠는 끊으려 했고, 한 아빠는 성장 프로젝트로 바꿨습니다 상황극 — “아빠, 나 포켓몬 카드게임 하고 싶어!” 같은 아이, 같은 취미, 같은 사랑. 그런데 아빠의 메타인지가 10년 뒤를 바꿀 수 있습니다. 🔴 보통 아빠 · 공부 우선형 “그거 해서 대학 가니?” 아이가 인터넷으로 포켓몬 카드게임을 스스로 배웠습니다. 아이: “아빠, 나 이거 진짜 재밌어. 같이 해보자!” 아빠는 카드를 한번 보고 말합니다. “시간 낭비하지 말고 수학 문제나 풀어.” 아이가 대회에 나가고 싶다고 합니다. ..
MQ 메타인지 극단 상황극 · 가족 위기편36개월 후, 두 남편의 선택병을 모르면 사람을 탓합니다.문제를 발견하면 행동을 바꿉니다.출산은 엄마에게 엄청난 변화입니다연애할 때 그렇게 밝고 아름답던 여인이 아내가 되었고, 기다리던 아기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의 엄마에게는 단순한 일시적 우울감이 아니라 일상과 육아 기능이 크게 무너지는 중증의 산후우울 상태가 찾아옵니다.아빠가 아기만 볼 때 놓칠 수 있는 질문 — “여보, 당신은 괜찮아?”장거리 출장이 잦았던 남편은 아내의 식사, 수면, 표정과 생활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충분히 알지 못했습니다.36개월, 아이가 신호를 보냅니다출장에서 돌아온 아빠는 아이의 말·이해·반응이 걱정스럽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아이를 전문적으로 평가받는 과정에서 지난 36개월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