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한국과의 첫 만남** * **질문:** *"교수님께서 한국이라는 나라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답변:** 20대 초반 석사 과정 시절, 한국인 대학원생 부부의 집에 저녁 초대를 받아 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음식을 처음 먹어보고 매료되었으며, 한국 사람들의 성품과 그들이 전해준 한국 이야기에 매료되어 가장 호기심을 자극하는 나라로 가슴에 남았습니다. ### **2. 강의실에서의 BTS 이야기 시작** * **질문:** *"수업 시간에 BTS와 한국 이야기를 처음 꺼내게 된 상황이 궁금합니다."* * **답변:** 약 5년 전 어느 날 아침, 라디오에서 나오는 BTS 관련 뉴스를 듣고 학생들과 공유하면 재미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강의실에 들어가 한국..
샘리처드 교수님의 영상에서 아주 중요한 점을 찾아내려 합니다.그분이 찾고자 했던 것에 비하면 아주 적은 것이지만, 그분은 한국이 세계 문제의 해답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듯 합니다.맞습니다. 저는 이미 그것을 찾아 놓고 있고 있었고, 누군가가 저와 함께 할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10년, 20년, 저는 제와 꼭 같은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그래서 기다렸습니다. 아이고. 그런데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샘 리처드 교수가 적임자가 아닐까? 한국인이 세계 문제의 해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그의 유투브 영상을 하나하나 돌려 보고 있습니다.그래서 중요한 점을 찾아내게 됩니다.잘 하면 이 분은 한국을 완전히 이해하는 첫번째 외국인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점차 굳어가고 있습니..
한국인의 힘 (소프트 파워, 영감, MQ) 2018년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한 강의실에서 사회학자 샘 리처드 교수가 던진 예언은 수년 뒤 그대로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가 목격한 것은 단순한 아이돌의 성공이 아니라, 한국인 스스로는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내면의 거대한 가능성이었습니다. 샘 리처드 교수가 발견한 한국의 소프트 파워 2018년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의 대형 강의실. 사회학자 샘 리처드 교수가 수백 명의 학생들에게 BTS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물었을 때, 손을 든 학생은 고작 일곱 명 남짓이었습니다. 그러나 교수는 망설임 없이 선언했습니다. "여러분이 이 강의실을 나갈 때쯤이면 단 한 명도 빠짐없이 그 이름을 똑똑히 알게 될 것이며, 그들은 비틀즈를 넘어서 전 세계 역사상 가장..
